유아콘서트 최강자‘딱따구리 음악대’공연

주간보령 | 입력 : 2019/09/04 [15:22]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오는 21일 오후 5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콘서트 최강자인 딱따구리 음악대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타악 콘서트와 관객 즉흥합주를 동시에 경함할 수 있는 멀티 프로그램으로 부드러운 선율을 통해 아이들에게 감성적 흥미를 유발시킨다.

 

줄거리는 일곱 요정으로 구성된 음악 가족이 연주회를 여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갈등을 해소하는 내용이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야만 멋진 앙상블이 된다는 것을 느끼며 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 공연에서 연주되는 곡들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을 동요처럼 쉽고 재미있게 편곡했으며, 팀파니와 드럼셋, 봉고 등 타악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병윤 문화새마을과장은 어린이들이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객석에 앉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리듬에 맞춰 춤과 율동도 할 수 있어 타악기와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과 아이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1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423)으로 하면 된다.

 

▲  딱따구리 음악대 공연 포스터    © 주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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