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활용한 소규모 가공 창업 활성화 도모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수료…10월에는 심화과정 운영

정흥채 기자 | 입력 : 2019/09/08 [09:28]

 

▲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수료식    © 주간보령


보령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산물가공창업 희망 농업인, 기존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기초반 2기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41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가공 창업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 및 농산물 가공 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외소득 증대 및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27일부터 95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른 가공상품 마케팅 식품가공기술에 따른 가공시설 가공창업의 성공요인 특강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등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시는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기초반 1, 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오는 1022일부터 1217일까지 심화반을 개설해 식품가공창업의 흐름 가공 수요 조사 및 상품기획 상품기획 워크샵 등 4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초반, 심화반, 실습반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은 보령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가공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은 지역의 농특산품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특성화 상품을 통한 경쟁력을 갖춰 농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구조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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