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초, 울긋불긋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성주산에서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9/10/18 [09:54]

   대천동대초등학교(교장 김영화) 보령교육지원청의 2019 보령행복교육지구 창의융합 체험학습 차량지원으로 2학년을 대상으로 14일과 17일 양일 동안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을 주제로 창의융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성주산 자연휴양림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약 1km의 거리를 산책하면서 가을의 계절 변화에 따라 단풍잎들이 빨간색, 노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가을 자연휴양림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낙엽들을 주워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꾸미는 활동을 통해 가을철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를 계획하기도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2학년 김주원 학생은 성주산에서 도롱뇽을 잡아 손에 놓고 관찰했는데, 꼬리를 스스로 끊고 도망갔다며 도롱뇽의 회피 능력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학생들은 제법 쌀쌀해진 날씨를 느끼고 울긋불긋 단풍이 들기 시작한 모습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을철 단풍의 아름다움을 마음속과 휴대폰 사진기에 간직하고 학교로 돌아왔다.

 

김영화 교장은 이번 창의융합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책과 가족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가을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동대초등학교,  2학년 창의융합체험활동    © 주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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