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보령시체육회장 선거, 패배를 모르는 ‘스포츠맨십’ 아쉬워

L 전 후보측, 보령시장신문 이름 도용 의혹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공갈·협박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특별취재팀 | 입력 : 2020/02/11 [16:29]

 

  지난 14일 보령시체육회장이 민간으로 이양되면서 치뤄졌던 선거에서 민간초대 회장이 탄생했음에도 패자의 승복할 줄 모르는 행동에 비판을 받고 있다.

 

선거과정에 대해서 잡음을 일으키고 있는 L 전 후보측이 제기하는 내용에 대해 법적 제도적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이의제기하는 것은 스포츠맨십 부족과 자질에 의심이 간다는 것이 체육인들은 지적하고 있다.

 

L 전 후보는 B일간지를 비롯, 보령의 B주간지 등에 신임체육회장의 자격을 문제 삼아 결격사유라고 허위사실 유포를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 뿐 아니라 보령시장신문 인터넷 기사(20.1.29)를 보면 양창용 기자의 이름을 도용하여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공갈·협박까지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에 양 대표는 본인도 모르게 일부 악랄한 수법으로 기사화 된 내용이 전파되어 시민들에게 혼돈과 충격을 주고 있다.경 수사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시장신문인터넷 기사 인용)

 

한편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은 국민체육진흥법 제29체육단체 및 시도.시군구 종목단체에서 재직 중에 폭력 및 성폭력 등 성관련 비위로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으며, 국가공무원법 33(결격사유) 3-금고이상의 실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그 집행이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4-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대한체육회와 충청남도체육회의 유권해석에서도 문제가 없음이 밝혀졌다.

 

따라서 L전 후보는 강철호 회장이 체육회장으로 당선됐음에도 승복하지 못하고 일부 언론에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일삼는 것은 적절치 않을 뿐 아니라 보령시체육인과 보령시민들에게도 비판을 받고 있어 이에 따른 향후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여 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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