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주 보령시의회의원의 일탈, 생색내기 여론몰이 도마 올라

나소열 후보 홍보사진 2장과 함께 문자 발송··· 보령시의회 발칵

특별취재팀 | 입력 : 2020/03/14 [13:59]

 보령시 도서지역 여객선 운영 지원 조례() 조례발의 중··· 원산도 주민들에 문자발송 물의 일으켜

 

보령시의회 문석주의원(민주당)이 조례발의 중인 안건을 마치 자신과 민주당이 선심 쓴 것 같이 일방적으로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비난을 받고 있다.

 

12일 경제개발위 소속인 문 의원은 원산도 저두항의 여객선 미취항에 대한 주민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보령시 도서지역 여객선 운영 지원 조례()이 발의 중임에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사진 2장을 첨부해 주민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의회가 발칵 뒤집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보령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있을 수 없는 일탈행위이며, 선거가 가까워지니 생색내기 위한 치졸한 행위라고 발끈했다.

 

같은 민주당 A의원도 “12명의 의원 모두가 도서지역 주민, 특히 원산도 저두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발의중인 안건인데라며 말문을 흐렸다.

 

또한 이 소식을 접한 명천동에 사는 B씨는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중앙정치의 못된 짓들을 흉내 내는 여론몰이를 하는 것 같다며 그는 기초단체 정치인들은 당에 집착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해 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라고 충고했다.

 

보령시의회는 제223회 보령시의회 임시회를 2020. 3. 16.() 11:00부터 3.24일까지 본회의장에서 개최하여 보령시 도서지역 여객선 운영 지원 조례()을 상정할 예정이다.

 

[12명 의원 조례안 발의 서명 날인서]


다음은 민주당 문석주의원이 나소열 후보의 사진 2장과 함께 원산도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 전문이다.

  

제목 : 전달: 전달: 제목 안녕하세요.

원산도 제목 안녕하세요. 원산도리 주 안녕하세요. 원산도리 주민 여러분!

저두 선착장에 여객선 입항 하지 않는 문제로 속이 상하시지요.

<민주당 권승현의원>이 대표발의 하고, 집행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노력했습니다.

추경에 신한해운 적자분을 지원해주는 조례안이 곧 통과되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게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온 힘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보령시의회 경제개발위원장 문석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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