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2020년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황대식 기자 | 입력 : 2020/06/04 [19:31]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 오는 610일부터 710일까지 한달간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다중이용 선박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집중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운항 중인 유도선 총 7(유선 5, 도선 2)과 선착장 4개소를 대상으로선박의 노후도 및 사고 이력 선박을 사전 조사하여 5톤 이상 선령 20이상초과한 유선 1척과 선착장 1개소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시설장비 안전성, 법 제도 실태 개선점 등이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운영하여 내실 있는 점검을 한다.

 

특히,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선 지속적 추적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해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대훈 서장은 이번 유도선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 도선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긴급구난 태세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소화장비 점검 중인 사진   © 주간보령

 

▲ 조타실 각종 서류 등 점검 중인 사진  © 주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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