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산업고등학교, 금암리 마을회와 자매결연

주산면장 취임 100일 기념, 젊은 인재들과 희망 토크 콘서트 개최

심성환 기자 | 입력 : 2020/07/30 [10:22]

보령시 주산산업고등학교(교장 이문규)에서는 지난 29일 주산면사무소(면장 김영)에서 금암리 마을회(금암1,2,3,4)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 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금암리 4개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 주산산업고 학생 30여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증서를 교환했다.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주산산업고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금암리 마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마을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정보교환과 소통협력 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에서는 주산산업고의 특성화된 학과(식품과, 조경과 등)를 통해 빵 만들기 봉사, 화단조, 깨끗한 마을가꾸기,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문규 주산산업고 교장은 주산산업고 학생들과 함께 이번 자매결연으로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학교와 마을 상호간 우호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영두 주산면장은 주산면의 미래 인재인 주산산업고 학생들이 면민들께 직접 찾아가 교류하는데 있어 부족한 부분은 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으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산산업고는 4개 학과 177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지난해 홍콩 국제 유도대회에서 5개부문 메달을 싹쓸이하는 등 유도 명문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다.

 

▲  주산산업고는 학생들과 함께 금암리 마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마을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정보교환과 소통협력 토크콘서트을 가졌다.    © 주간보령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