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한의학으로 월경곤란증 청소년 건강 지킨다

조미진 기자 | 입력 : 2021/02/19 [10:43]

 

▲ 보령시보건소   © 주간보령


보령시보건소는 월경곤란증으로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월경곤란증 한의약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은 월경곤란증으로 신체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침··부항, 온열치료, 적외선치료, 한약처방 등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20212월 현재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기준 중위소득 100%이내 고등학교 여학생으로 모두 3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보령시보건소 홈페이지의 신청서와 해당서류를 작성해 보건소 건강증진팀(930-5965)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와 협약을 체결한 26개 한의원에서 1인당 50만 원 범위 내에서 한의약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월경곤란증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학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임 원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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