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심성환 기자 | 입력 : 2021/02/23 [10:08]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화재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인력 1,090(소방공무원 212, 의용소방대원 870, 의무소방원 8), 소방차량 53대가 동원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대기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위한 각종 소방장비 점검 철저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정비 등 화재 예방활동 등이다.

 

한편, 소방기본법 제12조에 따라 소방본부장이나 소방서장은 화재의 예방상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불장난, 모닥불, 흡연, 화기(火氣)취급, 풍등 등 소형 열기구 날리기, 그 밖에 화재예방상 위험하다고 인정되는 행위의 금지 또는 제한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방상천 보령소방서장은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에는 작은 불티도 큰 불이 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보령소방서 전경   © 주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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