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중, 학교 사랑 장학금 1000만 원 전달

후배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

정지석 기자 | 입력 : 2021/03/31 [16:13]

 


대천중학교
(교장 현상명)31일 교장실에서 월암장학회 최광규님으로부터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월암장학금을 기탁한 최광규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대천중학교 6 졸업생)과 이 장학금이 만들어지기까지 징검다리 역할을 한 장광순 전 보령교육장(대천중학교 5회 졸업생)은 직접 전달식에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달하고, 올해 장학금 수여자인 3학년 진원규 외 14명에게 총 7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대천중학교의 장학금은, 한국전쟁 중 대천으로 피난 온 강신영 동문(대천중학교 5회 졸업생)이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 매년 500만 원씩 15여 년 간 지원해 온 개암장학금과 이에 감명받은 최광규 동문이 250만 원씩 4년간 지급한 월암장학금 두 종류가 있다.

 

현상명 교장은 후배들을 위해 끝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원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장학금을 지급 받은 학생들은 바르고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하여 꿈을 이루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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