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도시재생 특성화팀 운영으로 효과적인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기대

심성환 기자 | 입력 : 2021/04/07 [17:33]

 


보령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주민 주도의 상향식 도시재생 체계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로 제 6기를 맞이하는 보령시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6일부터 오는 68일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모두 1038시간에 걸쳐 운영한다.

 

운영은 4개팀으로 공모신청 예정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하는 뉴딜팀’, 대천1~4동 주민이 대상인 기초팀’, 17~30세 청년 대상인 청춘팀’, 기존 도시재생대학 수료자 대상인 심화팀등 모두 78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된 교육내용으로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및 정책방향, 지역자원 활용 방안 등의 강의와 함께 목공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젝트, 퍼실리테이션 이해 및 민주적 소통을 통한 시민참여 연구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특히 팀별 주제에 맞는 사업추진 우수사례지 견학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김항집 광주대학교 교수(보령시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등 전문가를 초청해 도시재생의 이해, 지역중심 시민주도의 도시재생 및 사례, 주거환경과 도시재생(그린뉴딜) 등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김동일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의 재생축을 형성하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도시재생의 현실적인 발전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