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 깨끗한 남포저수지 만들기 구슬땀

4월 8일, 남포저수지 환경정화 및 쓰레기 투기금지 캠페인 펼쳐

주성철 기자 | 입력 : 2021/04/07 [18:05]

 

남포면행정복지센터   © 주간보령


남포면(면장 이종문)에서는 4월 8일 남포저수지에서 남포면 소재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 및 쓰레기 투기 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남포면행정복지센터, 남포치안센터, 한국농어촌공사남포지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포저수지의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부유성 생활쓰레기와 낚시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남포저수지는 보령지역 농경지 226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는 주수원으로 인근지역에서 유입되는 각종 부유성 쓰레기와 낚시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앞서 수질 보호는 물론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쓰레기 버리지 않고 되가져가기 운동 등 자연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이종문 남포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정 남포저수지 환경 보전을 위해 동참해주신 남포면 기관·단체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남포저수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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