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2동, ‘오늘은 내가 요리사’ 밀키트 지원사업

겨울방학 중 저소득층 아동의 결식예방 및 영양개선에 힘써

조미진 기자 | 입력 : 2021/12/04 [14:42]

보령시 대천2(동장 염창호)에서는 연말을 맞아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조손 및 한부모가정세대의 아동 10명에게 밀키트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밀키트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부식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연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추진됐다.

 

이를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갈비, 즉석떡볶이, 오뎅탕 등 요리에 필요한 간편식재료를 조리법과 함께 세트로 구성하여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외출에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집에서 손쉽게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밀키트를 제공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개선과 돌봄부재로 인한 결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천2동 염창호 동장은 "밀키트를 지원받은 아이들이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도와주는 계기가 됐다." 면서 "한창 자라날 시기에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여 학업에 힘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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