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여자바둑리그 보령 머드팀 지역투어

5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섬섬여수팀과 한국여자바둑리그 11R 대국 진행

김봉권 기자 | 입력 : 2022/08/04 [12:56]

▲ 왼쪽부터 문도원 감독, 박소율, 김경은, 최정, 강다정   © 주간보령


2022 한국여자바둑리그 보령 머드팀 지역투어가 5‘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다.

 

2022 한국여자바둑리그는 526일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0경기가 진행됐으며, 이날 보령테마파크에서는 현재 55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보령 머드팀과 19패로 8위를 기록하고 있는 섬섬여수팀의 11라운드 대국이 진행된다.

 

5일 오전 10시에 32승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국은 넷마블한게임사이버 오로 등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오후 7시부터는 바둑 TV를 통해 녹화방송이 중계된다.

 

또한 이날은 연계 행사로 보령 머드팀 선수들과 보령시 바둑동호인 및 꿈나무들과의 1대 다수의 다면기 형식의 바둑 특강을 진행한다.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보령 머드팀과 서울 부광약품, 부안 새만금잼버리, 삼척 해상케이블카, 서귀포 칠십리, 순천만국가정원, 섬섬여수, 포항 포스코케미칼 등 8개 팀이 참가했다.

 

보령 머드팀은 문도원(3) 감독과 최정 9, 강다정 3, 김경은 2, 박소율 1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령 머드팀은 지난해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보령시는 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제3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하며, 단체전 25개팀 65, 개인전 100명 등 165명의 바둑인들이 참가한다.

 

오제은 교육체육과장은 보령 머드팀이 보령머드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우승까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