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관 도의원, 도시 생태하천 복원에 힘 실어

제255회 제2차 정례회 5분 발언, 시민 안전과 편의 위한 명암천 종합개발 제안

정지석 기자 | 입력 : 2023/12/05 [16:16]

▲ 보령시의회 김재관 의원


보령시의회 김재관 의원이 지난 4일 열린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명암천 종합개발을 통한 도시 생태하천 복원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김재관 의원은 명암천은 동대동 상업지구를 지나 대천천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주변에 동대주공 940세대와 명천주공 1,600세대 등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친근한 하천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하천 정비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해 수질 악화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시설, 생태탐방로 등이 부재해 주민 여가시설의 기능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말했다.

 

김 의원은 명암천을 방치하지 말고 시민 모두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의 복원이 절실히 필요하며, 또한 해마다 증가하는 강우량을 고려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킬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하천의 하도 부분 배수 구조물 설치, 제방 높이 개선 및 하천 일부 복개, 주차장 및 인도교 건설, 주변 공원과 연계한 탐방로 설치 등 명암천의 종합개발을 제안했다.

 

김재관 의원은 끝으로, “정비 시 여러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의 지정이 필요하며, 하루속히 관련 사업이 시행돼 명암천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명품하천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