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3 총선 여론조사, 김태흠 초반 “강세”

새누리 김태흠 53.7%, 더민주 나소열 27.9%, 무소속 이기원 8.8%

편집자 주 | 입력 : 2016/03/30 [20:04]

-정당지지도, 새누리 58.3%, 더민주 19.1%, 국민의당 7.0%, 정의당 4.9% 순

 

4ㆍ13총선 20일을 남겨두고 실시한 여론조사(보령시민신문.대표 손동훈)에서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가 타 후보들 보다 오차범위 밖의‘강세’를 보이며 초반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까지 선관위에 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호 1번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 53.7%,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 27.9%, 기호 5번 무소속 이기원 8.8%로 조사됐다.

 

 


 

 

[다음은 보령시민신문, 4ㆍ13총선 여론조사 결과이다]

 

4ㆍ13총선 20일을 남겨두고 실시한 여론조사는 선관위에 후보자로 등록을 마친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각 후보자 및 정당 지지도를 확인하기위해 실시했다.

 

여론 조사결과 후보자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가 타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의‘강세’를 보이며 초반질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의‘추격전’이 예상된다.

 

특히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한 이기원 후보가 얼마만큼의 표를 잠식할 것인가도 주목된다.

 

또한 정당 지지율도 새누리당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약진속에서 4ㆍ13 총선을 앞두고 새로 창당된 국민의당이 오차범위서 정의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후보자 지지도

 

 이번 여론조사 설문 지지도에서는 ▲보령시ㆍ서천군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예비)후보들입니다. 다음중 누구를 지지 하시겠습니까?란 질문을 던졌다.

 

결과는,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가 53.7%의 지지율로 27.9%의 지지율로 나타난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25.8%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무소속 이기원 후보는 8.8%로 나타났고, 지지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 9.6%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0~50대에서도 50%이상의 지지율과 19세또는 20대에서도 38.3%의 지지율을 보인 가운데 30대에서 36.8%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얻었다.

 

 하지만 김 후보는 20~30대에서도 35%가 넘는 지지를 얻어 타 후보보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는 20대에서 34.9%의 지지율로 지지연령층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에서 22.6%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30대,40대,50대에서는 30%대 전ㆍ후의 근접한 지지율을 보였다.

 

 무소속 이기원 후보는 30대에서 27.4%의 지지율로 가장 높았으며, 50대와 60대 이상에서 4~5%의 낮은 지지율 속에 나머지 연령층에서도 10%에 못 미치는 지지율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지지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로 조사된 연령에서는 20대에서 18.8%대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의외로 50~60대 이상도 10%대 안팎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와 40대에서는 응답자중에서 비교적 후보자에 대한 지지성향을 뚜렷하게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이번선거에도 19세 또는 20대의 젊은층과 60대 이상의 투표 참여에 따라 정당과 후보자에게도 어느 정도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당 지지도

 

 현재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를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58.3%로 비교적 높은 지지율로 강세를 보인 반면 더불어민주당 19.1%, 국민의당 7.0%, 정의당 4.9%,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 10.7%로 조사됐다.

 

특히 새누리당 지지도가 당 후보로 나선 김태흠 후보의 지지도보다 오차범위 밖의 지지율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정당은 새누리당을 지지하지만 후보자는 김태흠 후보가 아닌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기원 후보를 지지하는 당내 이탈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선거 돌입으로 이기원 후보가 새누리당의 지지표 잠식으로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것인가도 주목되고 있다. 

 

▲ 거주지 조사결과

 

각 후보 지지도 응답자의 거주지 조사결과를 보면 새누리당 김태흠 후보는
고향인 웅천읍이 포함된 보령 2선거구(웅천읍,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대천3,4,5동)에서 57.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서천군 1선거구(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에서도 57.2%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한 보령 1선거구(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대천1동,2동)에서 51.4%로 보령지역과 서천군 1선거구에서도 50%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서천군 2선거구(서천읍,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에서는 47.8%의 지지로 50%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서천군에서도 50%를 상회하는 탄탄한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는 고향이 서천군 마서면이 포함된 서천군 1선거구(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에서 29.8%의 지지율로 조사되면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서천군 2선거구(서천읍,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 32.3%의 지지율보다 다소 작은 지지로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나 후보는 보령 1선거구(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대천1동,2동)에서 28.9%의 지지율을 보인반면, 예상외로 서천군괴 인접한 보령 2선거구(웅천읍,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대천 3,4,5동)에서 23.3%의 가장 낮은 지지율로 조사됐다.

 

이는 보령 2선거구가 속한 두 곳의 지역이 총선 경쟁에 나선 두 후보자의 고향이 포함된 지역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기원 후보는 고향 주산면이 포함된 보령 2선거구(웅천읍, 남포면,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대천 3,4,5동)에서 11.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반면, 서천군 1선거구(장항읍, 마서면, 화양면, 기산면, 한산면, 마산면)에서 2.4%의 지지율에 머물렀다.

 

반면, 서천군 2선거구(서천읍, 시초면, 문산면, 판교면, 종천면, 비인면, 서면)에서 9.3%의 비록 낮은 지지율로 나타났지만, 보령 1선거구(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 대천1동,2동)8.7%보다 다소 높은 지지율로 조사돼 이 또한 눈길을 끌었다.

 

▲4ㆍ13 총선 투표 참여도?

 

이번 4ㆍ13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란 질문에는 응답자 중“투표하겠다”가 87.7%의 응답율로“투표하지 않겠다”5.1%,“그때 가봐야 알겠다” 6.4%,“잘모르겠다”0.8%로 조사되면서 이번 4ㆍ13 총선이 유권자들의 관심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예상됐다.

 

 투표 참여 연령층에서는 50대가 95.9%와 60대 이상 88.9%로“투표하겠다”란 응답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40대와 20대에서도 85% 전ㆍ후로 나타났으나 30대가 76.9%로 가장 적었다.

 

 하지만 30대에서는“그때 가봐야 알겠다”란 응답이 18.4%로 가장 높았으며,“투표하지 않겠다”고 말한 연령층은 19세이상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40대가 뒤를 이었다.

 

 이에 각 후보자와 정당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이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동층의 유권자를 얼마만큼 투표 참여에 이끌 것인가?도 이번 선거에서 얼마나 변수로 작용 될 것인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실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총 응답자 1,200명 중 남성의 응답자가 63.8%로 여성보다 남성의 응답자가 많았다.

 

 연령대에서는 60대 이상이 57.3%로 가장 높았고, 50대에서는 24.1%의 응답율을 보인반면 40대와 30대 20대 순으로 나타났으나 응답율은 10%에도 못 미쳤다.

 

 또한 거주지별 응답자 중에는 보령지역 2선거구 33.1%와 1선거구 30.8%의 응답율을 보인 반면, 서천지역에서는 1선거구 17.3%와 2선거구 18.8%로 다소 낮은 응답율을 보였다.

 

[다음은 충청투데이의 4.13 총선 여론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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