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산업고, 공무원 경력경쟁시험 최종합격

이상우 학생 특성화고 진학! 나의 진로에 눈을 뜨게 했다

정흥채 기자 | 입력 : 2018/07/13 [12:04]

 

▲  주산산업고, 앞에 앉아 있는 이상우학생   © 주간보령


주산산업고등학교(교장 이신호)는 지난 12, 자동차과 이상우 학생이 ‘2018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에 응시하여 만 17세 최연소 9급 공무원 최종합격자를 첫 배출했다.

 

이상우 학생은 현재 공무원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중에서 금년도에 첫 번째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평소 모의고사 점수보다는 낮았지만, 시험 성적 평균 90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올해 공무원반 예상합격 인원 7명 이상으로 역대 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우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 복싱부에 입단하여 국가대표의 꿈을 갖기도 했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주변 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복싱 대신공무원 합격과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세우고 특성화고로 소신 진학하게 되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과정은 많이 힘들었지만, 나의 첫 목표는 100% 달성하였기 때문이다. 끝으로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함께 해주신 선생님과 학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신호 교장은학생 개개인의 소중한 꿈이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학생중심학생주도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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