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여중,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9/07/10 [09:31]

 대천여자중학교(교장 민경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옥갓티 나눔샘봉사동아리는 학교와 인접한 노인회관과 1마을 1학급 자매 결연을 맺고 매년 방문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 옥갓티 나눔샘은 대천여중 학부모회와 함께 대천223통 노인회관을 방문해 조금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옥갓티 나눔샘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 벌레, 모기로 인해 불편을 겪을 어르신들을 위해 천연재료를 이용해 모기기피제 스프레이와 벌레물린데 바르는 물파스를 만들어 나눠드리며 사용법을 자세히 설명해 드렸으며, 손마사지, 네일아트와 말벗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존경을 표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했다.

 

또한, 응급구조사 자격과 미용자격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춘 학부모회는 이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을 마주했을 경우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한 응급상황대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머리 커트와 염색 등 미용봉사도 함께 해 어르신들이 매우 흡족해하셨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어르신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좋아해 주시니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자주 찾아뵙고 이런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했다. 어르신들을 대표한 노인 회장은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는 맘을 갖는 교육은 매우 필요하며 이런 시간을 마련하고 교육하는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라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현장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 옥갓티 나눔샘 봉사활동    © 주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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