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보건소, 알레르기 질환 예방‘아토피 힐링 캠프’

주성철 기자 | 입력 : 2019/07/26 [11:23]

 

▲ 아토피 힐링 캠프 장면   ©주간보령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아토피 및 천식이 있는 아이와 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 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 변화 등의 요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치료 및 예방관리 교육으로 질환에 대처하고, 신체적 면역력 증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 및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아토피질환 예방관리 교육 공기정화식물을 통한 치유활동 아토피 환아 가족의 심리적 이해 및 친밀감 형성을 위한 집단상담 알레르기 질환 인지도 조사 편백나무 숲 체험을 통한 체내 면역력 증가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공감 및 친화 형성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아토피 피부염은 현대사회에서 생긴 대표적인 질환으로 완치가 어렵고, 유아기에 발생될 경우 성장하면서 비염과 천식으로 이어져 환자의 신체적 어려움은 물론, 가족에게도 심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및 보습제,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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