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장려 위해 헌혈 1회당 보령사랑상품권 1매 지급

강순자 기자 | 입력 : 2020/02/13 [10:48]

 


올해부터 보령시민이 관내 및 타 지역에서 헌혈할 경우 기존 지원사항 외에도
1회당 1만 원 상당의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보령시는 적극적인 헌혈 자원의 확보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해 헌혈 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보령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헌혈 1회당 보령사랑상품권 1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체 헌혈자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10~20대 학령인구 감소로 헌혈자원이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방학 및 시험기간 중 혈액부족 현상도 연례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지난해 12월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헌혈 참여 장려를 위해 공직자들에게는 당일에 한해 공가 제공, 1회당 자원봉사 및 상시학습을 각각 4시간씩 인정한다.

 

그리고 분기별 1회씩 시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함께 헌혈버스를 운영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헌혈 장려 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령시민은 신분증과 헌혈증,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보령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보건행정과 (930-5932)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최근 3년간 보령시 평균 헌혈건수는 1727건으로 이중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1188건으로 교육기관 참여가 주를 이루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활발한 참여가 절실하다, “이번 헌혈장려 시책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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