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령발전본부,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어구실명제 지원협약

보령지역 통발, 자망 및 연안복합어업 소형어선 110척 대상
표지내용 표준화 및 방수•발수처리 어구실명표지 깃발, 22,000장 지원
유령어업 방지로 해양생태계 보호 및 어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ESG경영 실현

황대식 기자 | 입력 : 2023/11/17 [14:12]

 

▲ 지원증서 서명 사진  © 주간보령

 

▲ 참석자 전체 사진   © 주간보령


  한국중부발전
(대표 김호빈) 신보령발전본부(본부장 이성재)1115일 수협중앙회 보령어업정보통신국에서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소속 통발, 자망 및 연안복합어선 110척을 대상으로2023어구실명제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통발은 검정색, 자망은 빨강색 및 연안복합은 파랑색으로 허가별로 구분한 3색깃발 22,000(200/), 44백만원을 지원하였다.

 

어구실명제는 수산업법 제 69조 따라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바다에 어구를 설치할 때에는 해당 어구마다 위치를 표시한 부표나 깃대에 가로 60cm, 세로 40cm이상의 표지에 허가어선의 명칭, 어선번호, 사용어구의 일련번호를 알기 쉽게 표기하여야 한다.

과다한 어구 사용을 자제하고, 폐어구의 해상 방치나 불법투기를 통한 유령어업을 예방하여 선박의 안전한 운항 및 수산자원 보호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간 어업인들은 이를 준수하기 위해 매년 자비를 들여 어구실명표지 깃발을 자체 제작 사용하여 왔으나, 내구성이 약한 재질과 비표준화된 규격으로 제작되어 염분, 바람 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버려지게 되어 유령어구에 의한 해양오염의 한 원인이 되어왔다.

 

 

이에 신보령발전본부는 보령시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연료 수송선박이 이동하는 보령항로 주변해역에서의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상생을 완성하기 위하여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특화사업으로 2018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그리고, 지역중소기업과 해양스티로폼 재활용 친환경부표 개발 보급사업, 어족자원증식기금 지원사업, 본부 인근에 위치한 효자도와 원산도에 에너지자립 및 건강케어형 목욕탕과 바지락 양식장 3개소에 종패와 관리용 트랙터를 지원하여 거주민 삶의 질과 소득을 증대하는섬섬玉手사업,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령층의 방호능력 향상을 위하여 15개 노인회관에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을 지원하는해피투게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에서 보령항로를 공유하여 사용하고 있는 지역의 어업인과 끊임없이 상생협력하여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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