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보령머드축제로 브랜드 가치 향상…시민 삶 향상 위한 시책 추진도 눈길

주간보령 | 입력 : 2019/08/09 [11:14]

보령시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김동일 시장이 글로벌베스트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 권익 증진활동과 에너지 절약, 착한소비는 물론, 기업과 소비자 등 경제 주체와의 소통과 국제교류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동일 시장이 수상한 글로벌 베스트 행정부문은 미래지향적 행정을 통한 도시의 글로벌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관광 자원 개발, 축제 유치 및 세계적 품질의 특산품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행정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김동일 보령시장,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 주간보령


먼저 김 시장은 보령머드축제를 대한민국 한류 축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해 대한민국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해왔다. 지난 7월에 개최된 머드축제는 10일간 모두 18175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중 외국인만 387501명이 방문해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고 많이 찾는 축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에는 보령머드축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아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인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 해양관광 사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키도 했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펼쳐왔다. 지방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초··고등학생 학습 교구재 및 무상급식, ·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다.

 

올해 7월부터는 보령시 시민 및 기업에 대한 전기요금 일부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발전소주변지역 외 12개 읍동 가구 및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였으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육성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으며 국민건강을 심하게 해치고 있는 상황에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대기오염을 최소화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에 주력해왔다.

 

아울러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적은 시민들을 위해 보령아산병원에 전문의 인건비 및 수술실 운영을 지원하며, 도서 및 병원 내 닥터헬기 착륙장 운영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전문 소아청소년과 확충으로 아동 응급환자가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왔다.

 

이밖에도 서해안 최대 규모의 유통물량을 자랑하는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의 수산물 판매소에 통일 계량용기 보급 및 주기적인 점검으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주요 수산물 먹거리 단지의 상인과 종사자간 노동교육을 지속 실시해 근로 및 노사관계의 올바른 문화 형성도 권장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 중 하나인 우리 보령은 소비자가 존중받고 편안하게 쉬다 가실 수 있도록미소친절청결 운동을 전개해오며 서비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고, 머드축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도 세계화 행렬에 동참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비자가 존중받는 도시로 조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