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 Gree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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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프로필

() 보령시체육회 부회장

() 보령시체육회 가맹단체 3.4대 협의회장

() 보령시 보디빌딩협회장

() 충남 국무도연합회장

() 충남복싱협회 수석부회장,

     법제 상벌위 원장

() 보령시복싱협회장

() 전국매일 대전,충남북 상무이사

() 대전투데이 총괄상무이사

() 대천중학교 8대 총동창회장

() 대천초, 총동창회 고문

() 주간보령() 신문사 대표·발행인

() 보령시언론인협회 회장

() 보령시 제1대 민간 체육회장

() 충남 15개 시.군 체육회장협의회

     1대 협의회장

 () 전국228개 체육회장협의회 · 부회장

 

 

 
 
 

 

안녕하십니까 주간보령을 방문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한 해가 무섭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지역의 파수꾼이 될 수 있는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고 동료들과 함께 주간보령을 창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년 3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물론 잠시 휴간한 시간이 있었지만, 당시, 많은 분들은 “파수꾼, 마중물 등 주간보령이 가고자 하는 길이 있었기 때문에 구독 의 즐거움이 있었다.”

“하지만 순간의 시련을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앉는 것은 주간보령답지 못하다”라고 지적하고

“다시 고집과 잡초 같은 저항정신을 재충전해 꿋꿋하게 일어서기를”원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나약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다시 신발끈을 조여 매고 순간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한 채 세상의 무관심을 탓했던 것을 고백하며 독자와 자신을 믿고 미래에 희망을 갖는 의식의 각오로 재무장하여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독자 분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터넷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고 정확한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독자에 대한 주간보령의 약속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주간보령은 단 한 줄의 기사도 독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기사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이것을 독자가 원하는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간보령은 기 운영되던 홈페이지』를 새로운 개편을 통해 시대적 상황을 잘 읽어 보다 빠른 스피드로 네트워크 시대의 중심이 되어 상호 소통하는 다양한 매체의 난립 가운데서도 믿을 수 있는 뉴스를 전해드리는 신뢰감 있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보령을 찾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서명



















연혁 | History
 
2007년 03월 12일 창간호(보령내일신문)
2007년 12월 19일 주간(제32호)부터 주간보령(제호변경)
2010년 07월 19일 주간보령(제147호)까지 발간
2012년 08월 09일 주간보령 인터넷신문(홈페이지오픈)
2012년 09년 24일 주간보령(제148호) 복간호 재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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